입시 미디 수업 보통 주 몇회 몇시간으로 진행되나요..?제가다니는 학원은 주1회 1시간에 29만원인데1시간도 50분정도만 수업해요미디실도 하나 밖에 없기도해서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 자체가 눈치보여서 수업이외에는 들어가지도 못했구요 한달다녔는데 아직 프로그램조차 못만졌어요 제가 음향제작과 쪽으로 입시준비하고싶다고는 말씀드렸는데 그렇다고 음향쪽으로 배운게 많지는 않거든요..?이게맞아요..?
입시 미디 수업 보통 주 몇회 몇시간으로 진행되나요..?
제가다니는 학원은 주1회 1시간에 29만원인데
1시간도 50분정도만 수업해요
미디실도 하나 밖에 없기도해서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 자체가 눈치보여서 수업이외에는 들어가지도 못했구요
한달다녔는데 아직 프로그램조차 못만졌어요 제가 음향제작과 쪽으로 입시준비하고싶다고는 말씀드렸는데 그렇다고 음향쪽으로 배운게 많지는 않거든요..?
이게맞아요..?
--> 먼저 작곡 (프로듀서)인지 음향제작(오디오 엔지니어)인지 분명하게 하셔야 하는데 음향제작은 입시가 까다롭지 않습니다. 대부분 거의 성적이 중요하고 면접 같은게 있습니다. 동아방송대 음향제작과 입시랑, 동아방송대 실용음악과 작곡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동아방송대 음향제작과는 실기 전형 자체가 없습니다. 수시는 40% 학생부와 60% 면접을 해서 뽑고요. 정시는 그냥 닥치고 수능 80%에 학생부 20%입니다.
그래서 음향제작과를 가시려고 하면 어떤 학교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용음악학원에 다닐게 아니라 교과 학원에 다녀야 하는 것 입니다.
* 물론 수시를 하신다면 면접에서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학원에 계신 선생님들은 음향 엔지니어도 하실 수 있지만 그쪽이 전문이 아닙니다.
-- 일단 아래 부분은 혹시 몰라서 작곡 계열 전공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는 것이며 음향 제작과라면 어느 학교 입시를 보시려는지 몰라도 입시 요강 확인하시고 동아방송대 처럼 실기 전형이 없는 곳이라면 학원을 끊고 공부하세요 -
실용음악과 미디 (컴퓨터 음악) 수업을 받아야 하는건 작곡 계열 학과 즉, 프로듀서, 뮤직테크놀러지 그런 것입니다.
만약 컴퓨터 음악 쪽이라면 수업료는 그 정도가 맞고요. 25만원 정도 합니다. 입시는 여기서 5만원 정도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식인에 답변드릴 때, 미디(컴퓨터음악, DAW)를 할 때는 학원가서 처음에 배우는게 인스톨이나 기초적인 그냥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을 배우기 때문에 집에서 초급까지는 하고 학원에 가라고 답변을 드리고 있는데요.
특히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입시를 하다보면 사실상 선생님이 곡을 만들어주는거나 다를바가 없어서, 이거 교수님들이 노련한 분들이면 금방 알거든요. 그래서 주의를 드리는데 어쨌든 제가 질문자님께 답변드린건 아니지만
1. 큐베이스, FL스튜디오, 에이블톤라이브, 로직프로(맥) 등의 트라이얼 버전을 다운받아서 무료 체험을 해보면서 자신가 맞는 DAW를 골라야 합니다. 보통 발라드, BGM, OST, 오케스트라 등의 작업을 하면 리니어 방식(트랙방식)의 큐베이스나 로직프로가, KPOP이나 EDM/힙합 등을 하는 경우는 어레인지 뷰 방식의 에이블톤이나 FL스튜디오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2. 힙합을 하는데 큐베이스를 골랐다고 해서 안되는건 아닙니다. 어차피 자기손에 맞고 인터페이스가 맞아야 되니까요. 그러면 비싼 프로그램을 구해야 하느냐? 그건 아니라는거죠. 보통 음악 작업을 하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 같은데 필요합니다. 그러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보면 프로그램 라이트 버전을 줍니다. 예를 들어 내가 에이블톤이나 FL스튜디오를 골랐다고 하면, 포커스라이트 스칼렛 같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고르면 에이블톤 라이브 라이트, FL스튜디오 프로듀서를 6개월동안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이 있고, 큐베이스를 골랐다면 오디언트, 야마하, 타스캄, 스테인버그 등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에는 CUBASE LE나 AI가 들어 있습니다.
3. 이 상태에서 이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동작법을 배웁니다. 소리를 내는게 우선이고 미디 트랙은 뭐고 오디오 트랙은 뭐고 그런걸 배우고, 오인페를 구입하면 대부분의 오인페에 스플라이스 3개월 이용권 등을 주는데 스플라이스로 샘플을 찾고 다운받아서, DAW에 올리고 어울리는 루프를 이어붙이고 그 정도는 아주 쉽거든요. 마이크가 있다면 셈플위에 노래를 불러서 멜로디를 입힐 수 있을 겁니다.
이 정도 1-2-3 번 작업을 하고 그 다음에 학원에 가서 초급을 거르고 중급부터 내가 이 정도까지 했다고 하면 그거 싹 생략하고 합니다. 보통 한달이나 두달 과정이 생략되는데 오디오 인터페이스 구입하는 가격이 20만원 정도뿐이 안됩니다.
4. 가능하면 수준을 더 높혀서 중급 중간 정도까지 하신 후 현업 프로듀서에게 레슨을 받으셔도 됩니다. 빠른 분들은 기초 사용법만 아는 상태에서도 3개월이면 프로 수준으로 만들어내는 아주 특이한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전에 밴드를 하시거나 다른 악기를 잘 다루시는 분들이 많지만 대게 그런 경우는 없고 1년 정도 해야 어느 정도 곡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5.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반드시 내가 사용하는 DAW를 가르키는 학원, 레슨 선생님을 구해야 된다는 것 입니다. 마치 제가 바이올린을 켜는데, 피아노 선생님게 레슨을 받는 것 처럼 DAW가 비슷한거 같아도 인터페이스가 다 틀립니다. 여기 지식인에도 찾아보면 나는 에이블톤을 쓰는데, 선생님이 큐베이스를 쓰시는데 받아도 되냐 많습니다.
지금은 일단 이 과정이 아니고 학원부터 가셨기 때문에 학원에서 가르키는 프로그램을 물어보셔서 그 프로그램을 구해다가 깔아서 집에서 연습하시면서 진도를 빨리 빼시는게 좋습니다. 시간이 없을수록 더 빨리 진도를 빼야 하구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왜 그러냐면 일주일에 한시간 한달에 4번 가는 것으로 절대 실력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사실 곡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입시를 보게 되거든요. 그러면 상위권 학교는 귀신 같이 알고 다 떨어트립니다. 체인점 학원들이 요즘은 서울예대나 동아방송대 작곡 계열 합격자를 잘 못내는 경우가 많아요. 내도 그건 제가 말한 것 처럼 주도적으로 자기가 하다가 온 친구들일 겁니다.
뭐 어떻게 합격하더라도, 그 때 선생님과 만든 입시곡이 자기 음악 인생의 최고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거든요.
의사 면허 처럼 작곡 면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어떤 대학을 나왔던, 어디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나보다 더 음악을 잘 만들어, 이름있는 퍼블리싱 회사와 계약해서 현업으로 뛰는겁니다.
일단 학원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물어보시고 그 프로그램 깔아서 유튜브 강좌보면서 진도를 빠르게 올리신 후 질문자님이 주도적으로 음악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것은 선생님께 여쭈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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