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양주

차 얻어 탄다고 막말 ㅠ

2025. 4. 26. 오전 7:36:03

차 얻어 탄다고 막말 ㅠ

이미 지나간 일들은 묻어두고

앞으로는 누가 뭐래도

친구 엄마나 아버지가

"타고 가라"

"태워준다" 해도 거절하고 묵묵히 혼자 다녀요.

호의도 싫고 민폐도 싫다고.

혼자가 속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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